누구나 1만원으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전라북도 여행! 작년 한 해 동안 전라북도 관광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던 순환관광버스!!! 전라북도 순환관광버스가 2013년 3월 23일부터 올해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순환관광버스의 가장 큰 매력, 도시 한 곳만을 구경하는 것이 아니라 전라북도의 여러 시, 군을 오간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두었는데요. 이 버스가 단 돈 만원이라면 믿으시겠어요? 또 매주 여행하는 곳과 테마가 바뀐다는..
따뜻한 봄은 낮에도 즐겁지만 선선한 밤바람이 참 매력적인 계절입니다. 덕분에 해가진 저녁에도 산책을 즐기거나 영화관 나들이와 야외활동이 절로 떠오르는데요. 오늘은 이렇게 봄 밤에 뭘할까?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도청에서 열리는 신명나는 가락공연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주말에 명화? 전라북도는 주말에 명창이다!” "제가 직접 관람해보겠습니다" 라는 일념으로 전라북도가 도민을 위해 마련한 상설 공연인 ‘우리가..
비색과 상감 기법의 결정체, 고려청자를 만나다 부안 청자박물관 세계 최고로 손꼽히는 도자기 중 하나가 바로 고려청자다. 청자는 중국으로부터 전해졌지만, 독특하고 아름다운 비색(翡色)을 자랑하는 독창적인 고려창자로 발전했다. 전북 부안은 전남 강진과 함께 고려청자가 전성기를 구가하던 곳이자 최상품의 청자 생산지였다. 가마터가 남아 있는 유천리에 들어선 부안청자박물관은 아름다운 비색을 뽐내는 800여 년 전 고려..
내 앞에 길 하나가 놓여 있다. 높은 산봉우리 사이로 하늘을 향해 난 길. 그 길을 따라 하늘을 향해 오른다. 여름 폭염을 견뎌낸 나무들이 온몸을 흔들어 환영한다. 적막한 가운데 계곡 물소리 우렁차고, 고요 속에 두둥실 떠가는 구름이 생기롭다. 여행하며 길을 걷는다는 것은 자유며 교류다. 철과 소음의 감옥인 자동차보다 훨씬 느긋하고 자연과도 교류할 수 있는 방법이다. 걷기가 끝난 후에는 왠지 모를 뿌듯함이 올라온다..
가장 최근에 1박 이상 여행 다녀온 기억을 꺼내보자. 관광지를 둘러보고, 주위에서 식사를 해결했을 것이다. 혹시 식사시각 앞 뒤로 한두 시간이 애매하게 비어서 이것도 저것도 하지 못하며 아까운 시간을 보내진 않았는가. 여행 중 시간이 빌 때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다음 여행 중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보자. '대한민국 구석구석 2.0(이하 구석구석)' 앱을 실행해 현재 위치에서 가까운 박물관, 미술관, 전시관을 쉽게 찾을..
손꼽아 기다려온 여름휴가가 시작됐다. 올 여름엔 복닥거리는 휴양지 말고 조용한 산사에서의 하룻밤을 계획해보면 어떨까? 템플스테이가 시작된 지 어느덧 10년. 요즈음 템플스테이는 시기와 취향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종류도 다양하고 내용도 풍성해졌다. 선운사에 가신 적이 있나요? 전라북도 고창군 도솔산 기슭에 자리 잡은 1500년 고찰 선운사는 한국인이라면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알 만한 국가대표급 사..
무주는 육중한 백두대간이 지나는 고장이다. 백두대간이 지나는 곳은 험준한 산과 깊은 골짜기가 있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간직하고 있다. 백두대간의 근간을 이루는 산에는 숲이 있고, 숲에는 나무가 있다. 무주에는 나무가 주는 혜택을 고스란히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 ‘행복한 목공체험’을 캐치프레이즈로 삼고 있는 트리스쿨이 그곳. 트리스쿨에서는 편백나무를 이용해 친환경 웰빙 목공체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아이들..
전라북도 부안은 서해안에 자리하고 있다. 내륙으로는 김제와 전주, 정읍, 고창과 맞닿은 반도이다. ‘서해안의 진주’라 불리는 변산반도가 워낙 유명한 탓에 부안보다 오히려 ‘변산’으로 더 알려져 있다. 부안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장으로 마실을 떠나보자. 부안 전역에서 펼쳐지는 5월 축제 노란 유채꽃 따라 펼쳐지는 마실길은 부안의 속살을 엿볼 수 있는 코스다. 부안마실축제에서도 5월5일 새만금방조제부터 격포..
ESCAPE엘리트 귀농 시대를 열다 최근 ‘잘나가던’ 서울중앙지검의 한 검사가 귀농을 선언해 화제가 됐다. 3040세대 엘리트들의 귀농 발걸음이 늘고 있는 요즘, 그들의 시골살이는 준비부터 정착까지 그 모양새가 다르다. 도시의 직장과 두둑한 연봉을 내던지고 시골에 터를 잡은 이들의 新 귀농 일기. 초보 농부로 변신한 14년 차 호텔리어 김성래씨전라북도 장수에는 귀농 가족 12가구가 모여 사는 ‘하늘소마을’이 있다. 이곳..
그래서인지 원숭이가 선보이는 공연은 우리에게 식상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하지만 공연의 차원이 다른 원숭이 전문 공연장이 있으니 바로 전라북도 부안의 원숭이학교다. 원숭이학교의 공연은 웃음이 만발하는 재미는 물론이고, 여러 해 동안 조련을 통해 형성된 인간과 원숭이 사이의 교감을 느끼게 해준다. 10여 마리가 넘는 개성 강한 원숭이들이 펼치는 원숭이표 봉숭아학당을 만나보자. 원숭이학교의 공연 모습 우리나라에..